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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제211회-제2차-본회의-2015.02.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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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2호
  • 안양시의회사무국

   2015년 2월 10일(화)   오전 10시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2.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
3.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4.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5.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
7.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8.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부의된 안건
   o5분자유발언(김성수․심재민․송현주․이문수․박정옥 의원)
1.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시장 제출)
2.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음경택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0명)
3.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4.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5.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6.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이보영 의원 대표발의)(이보영·심재민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1명)
7.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8.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승경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6명)

(10시 03분 개의)
○의장 천진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에 앞서 김성수 의원님 등 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 신청현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순서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성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5분자유발언(김성수․심재민․송현주․이문수․박정옥 의원)      처음으로
(10시 03분)
김성수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1만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양6․7․8동 지역구 출신 김성수 의원입니다.
   며칠 후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정겨운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운 설날입니다. 고향을 다녀오시는 귀성, 귀경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저에게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누리꾼들을 울리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 동영상 내용이 바로 ‘용서’입니다.
   무려 49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는 재판 중 피해자 부모와 가족들이 이 살인마에게 짐승, 악마라고 저주를 퍼부어도 반성과 미안함은커녕 눈 하나 끔적하지 않고 무표정하던 살인마에게 큰 변화를 주고 눈물까지 흘리게 한 말이 바로 ‘용서’입니다.
   딸을 잃은 슬픔도 있지만 피해자 아버지인 로버트 룰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리지웨이,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러자 그가 결국 눈물을 흘리는 동영상입니다.
   저는 제7대 의회에서 두 번의 5분자유발언을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가 ‘인사가 만사’ 두 번째는 ‘겸양지덕’이라는 내용의 발언이었습니다. 이제는 용서와 화합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떠한 정책이나 사업, 인사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시장님 혼자만의 생각과 주관대로 하고 계신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분명 시장님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막는 그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인사나 연초에 인사를 단행한 내용을 보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컨대 동에서 동으로 인사발령된 몇몇 분의 동장님들입니다. 물론 다 알고 계시리라 보고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은 없어야 하며 이제 용서하고 화합할 때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간담회에서 시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모르고 잘못한 게 있고, 알고도 잘못한 게 있다. 또한 다른 사람에 의해 잘못한 것도 있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잘못을 절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시장님께서도 시정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등용하시되 누가 된다고 판단하시면 과감히 배척하시어 시장님 시정구호에 맞는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 시민만 생각하는 올바른 시장님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안양변전소 옥내화사업에 대하여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건설지사가 지난 1월 28일 만안여성회관에서 안양변전소 옥내화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967년 12월 준공되어 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던 안양변전소가 이전이나 지하화는 아니지만 옥내화사업을 통하여 시설현대화를 한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시고 애써주신 지역주민들과 지난 6대 의회에서 본 의원이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내용을 참고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신 전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예산을 세워 옥내화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만안구 이종걸 국회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시장님께서 최근 각 동을 방문하시며 동정보고를 듣고 계시는데 특히 만안구 지역 주민들로부터 주로 듣는 민원사항이 공원이나 주차장 문제일 것입니다.
   안양변전소 옥내화사업 완료 후 잔여부지 활용에 있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조를 통하여 그동안 피해만 안고 살아왔던 해당 지역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가벼운 운동 공간을 확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안양7동 덕천마을 재개발지역 철로변 방음벽 설치에 대한 것으로, 그동안 LH공사는 사업구간이 아닌 한승메이드아파트 부근 160여미터는 사업구간이 아니므로 방음벽 설치가 어렵다고 하였는데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본 의원의 주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방음벽을 설치한다면 기존 구간의 방음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전 구간 방음벽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담당 팀장님께서 LH공사에 시의 입장을 전달하였는데 긍정적이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또한 지난 5일 안양7동 동정보고회에서 주민 민원 답변과 어제 도시주택국 업무보고에서 국장님 답변에 입주자분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어렵다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으로 꼭 설치를 하겠다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만안구 주민들께서는 만안구 주민은 서자라고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주민들로부터 이러한 말이 나오지 않도록 만안․동안 평준화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천진철    다음은 심재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민 의원    오늘 5분발언은 첫 번째, 안양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과 관련하여 둘째, 국철 1호선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안양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과 관련하여 요즘 안양시는 비정상이 마치 정상인 양 의원에게 겁박을 주며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현실을 보고 동료의원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5분발언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감사실에서 2014년 7월경 시설관리공단 종합감사를 통하여 모 단체 등에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14년 11월 26일 행정감사를 통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개선을 요구해 왔고 그에 따라 언론인이 행정감사 모니터링을 통하여 언론보도가 된 바가 있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그 내용을 안 모 단체 집행부는 행정감사 때 잘못된 관행을 지적한 의원 때문에 이제까지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감면받았던 사용료를 앞으로 받을 수 없게 되었다며 해당 의원을 항의방문하고, 해당 단체의 카페 등을 통해서 모욕적인 글과 함께 사실을 벗어난 감정적인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일인지. 전임 시장 시절에 조례, 규칙, 지침을 어기면서 집행한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고 개선하고자 함에 있어서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등 이 무슨 경우인지요. 안양시의회와 의원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잘하라고 시민들이 선택해서 뽑아준 의원이 정당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잘못된 행정을 지적함에 있어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무슨 저의인지요. 그 배후는 누구인지 참으로 해괴한 일이 지금 안양시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안양시 체육시설 감면에 대한 규정은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제11조 및 시행규칙 제8조 사용료의 감면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으며, 감면대상은 국가·도 또는 시의 행사 등은 전액 면제이며 안양시체육회 및 생활체육회가 주관·주최하는 대회, 어린이 참여대회, 학교운동부 훈련 등은 50퍼센트 감면을 받도록 2012년 4월 5일자로 체육청소년과에서 ‘체육대회 및 훈련 시 시설사용료 감면지침’이 시설관리공단에 시달된 바가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도 없는 안양시의 행정에 대해 올바르게 의정활동을 하는 동료 의원만 비정상이 되어버린 현실,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부당한 감면에 편승한 일부 공직자들도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더 중요한 것은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안양시는 무조건 이제는 감면대상이 아니니 감면해줄 수도 없다라며 대응하는 안양시의 행정도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필운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신바람 나는 생활체육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공염불로 끝나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자율적 참여활동을 통하여 신바람 나게 안양시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인 검토와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얄팍한 선심성 행정을 통하여 해당 단체들을 선거에 이용하고 그것을 볼모로 삼아 자치법규를 벗어난 무리한 요구를 하는 단체들이 앞으로 생기지 않도록 안양시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철 1호선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과 관련하여 안양시는 국철 1호선으로 인하여 도심이 양분화되어 지역통합 저해 및 소음문제 등의 민원이 끊임없이 오랜 기간 동안 제기되어 오고 있는 사항입니다.
   전임 시장은 국철 1호선에 경유하는 7개 지자체와 MOU체결을 통해 총 사업비 14조 예산이 소요되는 국철 1호선 지하화공약을 발표한 바가 있으나 지금은 중앙부처나 어느 지자체에서도 일언반구도 없는 실정입니다.
   물론 꼭 필요한 사업은 맞으나 지상부 토지매각이 불투명하고 국가에서 2조 7천억원, 지자체에서 3천 491억이라는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공감은 하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더 이상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로 인해 안양시민들만 우롱당한 기분일 것이다.
   이필운 시장께서는 국철 1호선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 공약을 내세운 바가 있고 그에 따라 금년도 예산에 역사 신설에 관련 타당성 조사 6천만원을 편성한 바가 있습니다.
   안양역과 명학역 간에 구간거리는 대략 2.2킬로입니다. 그 중간 지점인 안양초교 주변에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을 하겠다는 것이죠.
   최종 타당성 조사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신설역사 건립 시 들어가는 추정예산이 400억에서 800억 규모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으로 그에 맞는 몇 가지 궁금한 내용을 서면으로 받고자 합니다.
   첫째, 안양5․6동 주민에게 신설역사 설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지 둘째,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추정예산이지만 전액 시비로 투입된 400억에서 800억 예산 확보할 방안이 있는지 셋째, 신설역사 부지 확보는 가능한지 넷째,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사전협의를 했는지, 끝으로 국철 1호선 지하화와 같이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행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조>
5분자유발언에 대한 서면답변서(심재민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천진철    이어서 송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 의원    호계1․2․3동, 신촌동 지역 출신 송현주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5분발언을 통해 지난 1월 9일 발생한 호계3동 복합청사 수영장 인명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한 감사청구 및 안양교도소 이전과 관련하여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를 최근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을 이필운 시장께 촉구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의 안전이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조차 국민안전처를 만들고 재난안전 관리체계의 전면적 개편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안전은 재난으로부터의 안전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성폭력과 가정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 또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필운 시장님의 2015년 시정연설문의 안전도시 구현도 그 맥락을 같이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정철학에도 불구하고 호계3동 복합청사 내 수영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는 2014년 10월 7일 준공 전 그리고 2015년 1월 2일 개장 전까지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담당 부서인 생활체육과와 시설공사과의 안일한 대응이 초래한 인재였습니다.
   첫째, 설계를 담당한 건축회사의 타일공사와 관련된 시방서에는 사고가 난 통로 및 계단에 대한 아무런 명시가 없어 타일 선정의 기준이 모호했습니다.
   둘째, 2014년 8월 감리자와 감독관은 비상계단의 기능은 물론 맨발로 수영장과 샤워실을 오가는 연결통로로써의 기능을 간과한 채 수영장 전용 논슬립 타일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즉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영장 내부 바닥은 전용 미끄럼방지타일을, 외부통로는 일반 논슬립타일을 선정하였습니다.
   셋째, 2014년 9월 현 위탁업체인 한국생활체육협동조합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계단의 미끄럼 사고방지를 위한 조치요청메일을 성남시 등의 현장사진을 청구하여 체육청소년과에 보냈음에도 이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개장을 미루어 달라는 협동조합의 요청을 무시한 채 서둘러 개장을 강행하였습니다.
   넷째, 1월 2일 개장부터 1월 9일 인명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1일 평균 2명 정도의 회원들이 미끄러져 발목이 삐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를 체육청소년과에 보고하였으나 또다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개탄할 일은 2014년 8월 하순 현장을 방문했던 총무경제위원들이 미끄럼 방지에 대한 주문을 하였음에도 그런 사실이 없었다는 등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감독관리의 소홀 및 각종 징후가 보여지고 개선책 마련에 대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음은 물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관련 부서에 대한 문책과 설계에서 감리,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감사를 청구합니다.
   다음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안양교도소 이전논의에 이필운 시장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필운 시장님!
   지난해 7월 저는 208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안양교도소 이전과 관련하여 추진 중인 국토개발연구원 양진홍 박사의 안양․의왕․군포․과천을 아우르는 일명 관악 청계밸리 개발구상과 국회에서의 교정시설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준비 등을 설명하며 시장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였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상황을 보고받고 계신지요.
   양진홍 박사의 관악 청계밸리 구상은 지금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으며, 교정시설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2014년 12월 국회 법사위 임내현 의원이 발의하여 2월 중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호계동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에도 양진홍 박사의 프로젝트를 게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장님은 2월 6일 시정연설에서 안양교도소의 재건축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하셨습니다.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장님의 생각이 다른 것인지요?
   이필운 시장님!
   안양교도소 이전논의와 관련된 최근의 상황과 관련하여 시의회에 보고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천진철 의장님께도 시의회가 보고받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필운 시장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61만 안양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기억되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저의 5분발언과 관련하여 시장님의 책임 있는 답변을 서면으로 요청드리며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조>
5분자유발언에 대한 서면답변서(송현주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의장 천진철    다음은 이문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수 의원    귀인동, 갈산동, 범계동, 평안동, 평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문수 의원입니다.
   오늘은 동안구 평촌동 부림로 100번지 GS파워주식회사 열병합개체공사 사업과 관련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GS파워는 1조 2천억원을 투입, 올해 9월에 착공 2021년에 완공하겠다는 목표로 현재 세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환경영향평가 중에 있으며, 주변지역 반경 1킬로 주민들은 열병합발전소 개체사업증설 반대투쟁위를 구성하여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90년대 정부의 수도권 5개 신도시 개설방침에 의거 평촌신도시는 1992년부터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동력자원부 지금은 산업통상자원부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은 신도시 개발지역에 중앙난방식 열병합발전소를 착공, 전력산업의 효율적 관리와 주변 지역 주민들에 원활한 지역난방을 공급키 위해 「전기사업법」 제2조4호 규정에 의거 수용자부담원칙에 따라 평촌신도시 주변 지역 입주민들에게 발전소개설분담금을 일정 기간 분담시킨 것으로 주민들의 증언 및 당시 자료에도 확인되었습니다.
   1997년 IMF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이 발생하자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 정책에 따라 동력자원부 산하 한국전력 소유 안양열병합발전소를 공개매각에 나섰습니다.
   2000년 1차에 유찰되고, 2차에 당시 LG칼텍스 컨소시엄에 낙찰, LG칼텍스가 51퍼센트 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 49퍼센트 지분은 외국계 지분으로 결정, 당시 발전설비만 7천 710억원에 매각되어 LG칼텍스 컨소시엄이 GS파워주식회사로 회사명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또 부지에 대해서는 매각이 안 된 채 부지사용료만 내고 사용해 왔는데 최근 한국전력은 부지를 일반공개입찰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것은 형식적인 절차이고 GS파워와 매각협상을 물밑에서 진행해 와 공시지가인 1천 62억원선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현재 주변의 지가는 평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을 호가하는 상황인데 총 부지면적 2만 4천 783평인데 만약 1천 62억원에 매각된다면 엄청난 특혜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본인의 5분발언의 핵심은, 신도시 입주 당시 발전소주변지역에 관한 법률 11690호에 의거 입주민들은 분담금을 납부했다는 사실입니다. 분담금을 납부했다는 것은 열병합발전소 매각에 대한 지분권이 있다는 근거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변호사 자문을 받아본바 당연히 권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IMF 당시에 동력자원부가 공기업인 안양열병합발전소를 한국전력을 통해 매각할 당시 분담금을 납부했던 주민들의 동의 없이 매각처분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양시는 지금이라도 주민들을 대신해 한국전력에 주민들의 지분을 요구하여 자주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GS파워는 현재 환경영향평가 중이지만 주변 지역 주민의 피해를 다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힘없는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양시에 아래 사항을 건의합니다.
   첫째, GS파워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급하는 냉난방전력의 공급은 안양시뿐만 아니라 의왕시, 과천시, 군포시까지 공급한다는 사실을 감안, 발전소 열병합증설허가가 안양시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환경에 부합하는지 충분한 검토를 한 후에 허가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
   둘째, 열병합발전소 허가가 불가피하다면 시의 장기적인 정책과 주변 지역 주민들의 피해보상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셋째, 앞으로 안양시가 중심이 되어 안양․군포․의왕․과천시 4개 시 통합제안 시 지역이기주의를 내세워 반대하는 시는 열병합발전시설을 분리해 간다는 규정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한다.
   넷째, 안양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국전력주식회사와 협상에서 주민들의 희생과 피해를 전제한 허가주체로서 한국전력주식회사와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GS파워에 일정 지분에 해당하는 권리를 요구하여 자주재원을 확보할 것과 또 이와는 별도로 안양시는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 피해주민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 지원 및 관리할 것을 건의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천진철    끝으로 박정옥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옥 의원    안녕하십니까? 관양1․2동, 달안동, 부림동 지역구 박정옥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천진철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노고와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관내 초등학교 우수졸업생 시장 표창의 형평성 문제와 미신청 학교가 많은 이유에 대해 5분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뛰어난 일을 했거나 본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칭찬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칭찬은 말로 격려하는 형식으로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공적을 적은 글을 상장이나 상패로 만들어 전달하고 박수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고 보람을 느끼게 마련이고, 박수를 치는 입장에서는 사람은 자신도 상을 받아보겠다는 결심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다질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상을 받을 만한 사람이 간혹 수상을 거부했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상을 주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아니면 상 받는 것 자체를 체질적으로 싫어해서 수상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잠깐 예를 들자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젊은 소설가 중에 황정은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1976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40살밖에 안 된 여류소설가인데 지난해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음에도 수상을 거부했습니다.
   현대문학은 문학사상과 함께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월간문예지로써 작품이 지면에 실리는 것만도 큰 영광인데 2014년도 최고의 소설가로 선정됐으니 얼마나 명예로운 일입니까? 그러나 황정은 작가는 상 받기를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서강대학교 이태동 명예교수가 2013년 현대문학에 박근혜 대통령이 1990년대에 썼던 수필 네 편을 소개하면서 칭찬하는 평론을 게재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학은 정치인이 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어떤 당적을 갖고 있든, 문인의 입장에서 직접 기고하든, 평론의 대상이 되든 문예지에서 다룰 수도 있겠지만 황정은 작가의 눈에는 순수성을 의심할 만큼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이제 다시 안양의 현실로 돌아와서 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이번 달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식이 있는 달입니다. 매년 졸업식을 앞두고 안양시청과 안양시의회에서도 관내 각급 학교로부터 우수졸업생을 1명씩 추천받아 시장님과 의장님 이름으로 졸업식 때 시상을 합니다.
   그런데 올해 안양에 41개 초등학교 중 17개 학교만이 시장 표창을 신청하여 학교별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수상 거부라고 하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정정해서 말씀드리자면 전체 41개 초등학교 중 절반이 넘는 24개 초등학교가 안양시장 표창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41개 초등학교 중 17개 초등학교에서만 시장님 표창을 받겠다고 우수졸업생을 1명씩 추천해 서류를 올렸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1만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으로서 시장님 이름으로 주는 상은 큰 격려와 명예가 되고 자랑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안양의 초등학교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이 상을 거부하거나 무관심한 것은 아닙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이 상의 존재를 알게 되면 당연히 받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추천권을 가진 학교라는 교육기관이 냉담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시장 표창대상자를 추천하지 않은 몇몇 학교에 그 이유를 물어보니 교내에서 주거나 교육지원청 등 교육관련 국공립기관에서 주는 상 외에 외부에서 주는 상은 인센티브를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비록 그런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린이들이나 학부모들 중 61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님 표창을 준다는 데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며 크게 기뻐할 것이 분명합니다.
   관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전혀 태도가 달랐습니다. 시장님 표창을 받겠다고 모든 학교들이 추천서를 올렸습니다. 안양에는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2개교가 있는데 한 학교도 빠짐없이 올해 안양시장 표창수상자로 1명씩 추천했습니다. 그 밖에 경기과학고 1명, 대학교 5개교 9명, 특수학교 해솔 1개교 3명의 추천서류가 올라가 모두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유독 더 많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한 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왜 시장 표창을 적극 주려고 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안양시는 현재 관내 학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학교시설 개선과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각 학교에서도 시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장 표창을 거부할 이유가 없는데 무슨 이유 때문이라고 시장님께서는 생각하십니까?
   물론 상을 받으라고 강요하거나 압력을 넣은 일도 아니고 어떠한 불이익을 줄 수도 없습니다. 학교 입장에서 추천하지 않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런 입장 자체도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안양시 관내 전체 41개 초등학교 중 무려 24개 초등학교가 미신청한 데 대해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오늘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5분자유발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굳이 저의 발언에 대해 답변서를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뭔지 나름대로 분석해 보시고 관내 초등학교에 대한 시장 표창의 형평성을 제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천진철    5분자유발언을 하신 다섯 분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5분자유발언 내용과 관련해서 충분한 검토 등을 통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5분발언을 통해 자료 요청하신, 서면답변 요청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안 및 심사하여 보고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시장 제출)      처음으로
2.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음경택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0명)      처음으로
3.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처음으로
4.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처음으로
5.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처음으로
(10시 36분)
○의장 천진철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5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경제위원장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 김대영 의원입니다.
   지난 2월 4일 제211회 임시회 중 당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건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심사경위, 제안설명 등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심사결과 요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제정 조례안은 그동안 체계적인 근거법령 없이 개별법과 조례로 운영되어 오던 출자․출연기관을 규율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제정하는 사안으로 상위법에 저촉사항 등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시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평가기준이 바뀌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공정한 평가지표 개발을 집행기관에 당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 제정 조례안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5조제2항제1호에 따라 기부금품을 기탁하는 경우 그 기부자에 대한 예우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그 뜻을 기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제정한 건으로써 삼덕제지 창업자이신 고 전재준 회장이 부지를 시에 무상으로 기부한 날인 11월 3일을 안양시 ‘기부의 날’로 조례에 명문화하였으며,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기부자의 명단을 영구 보존토록 하고 예우하는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하여 이 제정 조례안이 우리 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상위법 저촉 등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으며 아울러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토록 노력해야 한다고 집행기관에 당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령의 개정과 자동차 이전․말소 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동차 신고업무를 할 수 있도록 시도 간 협약체결을 완료함에 따라 효율적인 지방세정 운영을 위하여 조례를 일부 개정함으로써 시 세입증대 효과 발생, 납세자 권리 제고, 납세자 편의증대와 자동차 이전․말소 전 납부로 체납 발생의 방지에 이바지하고 상위법 저촉 등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 개정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04조의 규정에 의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그간 내부 위임으로 운영하던 사무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장이 하부행정기관인 구청장에 권한을 위임하는 사항과 「도로법」 개정으로 인해 근거조항 변경사항을 반영한 사항으로 검토 결과 상위법 등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끝으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 개정 조례안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고자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 합격자 43명을 일반직 내 유사직렬로 전직 임용하고 행정자치부 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에 따라 사회복지업무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직원 4명을 확충하는 등 우리 시 행정 여건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것으로써 상위법에 저촉사항 등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사료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총무경제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 결과는 당 위원회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사항이므로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그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총무경제위원회)
(이상 5건 부록에 실음)

○의장 천진철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금 심사보고한 안건에 대한 질의 순서입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도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서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 조례안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 약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2분 회의중지)
(10시 53분 계속개의)
   (천진철 의장, 이문수 부의장과 사회교대)
○부의장 이문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오늘 LH 사장님과 면담 관계로 잠깐 이석하셨습니다.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6.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이보영 의원 대표발의)(이보영·심재민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1명)      처음으로
(10시 54분)
○부의장 이문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승경 보사환경위원장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사환경위원장 이승경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승경 의원입니다.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심사경위, 제안설명 등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심사결과 요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헌신 봉사하는 안양시 대한적십자사의 원활한 사업 수행과 인도주의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그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하는 조례로, 적십자사의 효율적인 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 운영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사항과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유공회원들에 대한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상위법령에 저촉되거나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조례안 제6조의 내용이 해석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 법적 근거를 명시하여 수정 가결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드린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사항이오니 심사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 심사보고서
(보사환경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부의장 이문수    이승경 보사환경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로 의사일정 제6항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시장 제출)      처음으로
8.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승경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6명)      처음으로
(10시 57분)
○부의장 이문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의사일정 제8항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위 2건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위원장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 심규순 의원입니다.
   이번 제211회 임시회 중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경위 및 제안설명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심사결과 요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하수도사용료 미납에 대한 가산금을 100분의 3에서 100분의 2로 인하하며 2008년 이후 동결되었던 하수도사용료를 정부가 권고하고 있는 수준으로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며 또한 2003년 이후 동결된 분뇨 수집․운반 및 처리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등 하수도사업의 개선을 위한 개정안으로써 검토 결과 상위법 저촉 등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이번 제정 조례안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정된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교통약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제정하는 사항으로써 검토 결과 상위법 저촉 등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심사결과는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사항으로써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면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전문위원인 이상면 전문위원님, 우리 장대근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장대근 팀장님은 처음으로 의회에서 보고를 준비하면서 며칠 동안 잠을, 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의원들 보좌하기가 굉장히 힘든 우리 의회의 직원들을 다시 한번 좀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장님!
   고맙습니다.

   <참 조>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도시건설위원회)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부의장 이문수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7항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이번 211회 임시회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8항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도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211회 임시회 8일간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지역구 의정활동 등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금년도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 중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게 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통하여 훈훈하고도 뜻깊은 설 명절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임시회 기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났으므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1시 02분 산회)

○출석 의원 22인

○출석 사무직원

  •     의 회 사 무 국 장한 관 수
  •     의   사   팀   장양 대 근
  •     사   무   직   원용 창 환
  •   고 병 욱
  •     속     기     사전 영 란
  •   임 승 주
  •   김 지 현

○출석 관계 공무원

  •     시             장이 필 운
  •     부     시      장이 진 호
  •     기 획 경 제 국 장송 종 헌
  •     안 전 행 정 국 장이 강 호
  •     복 지 문 화 국 장민 경 호
  •     도 시 주 택 국 장이 의 철
  •     안양시보건소장김 길 순
  •     평 생 교 육 원 장정 문 택
  •     상하수도사업소장우 계 남
  •     도로교통사업소장이 은 석
  •     만  안  구  청  장김 정 수
  •     동  안  구  청  장김 명 철
  •  
  •   【보 고 사 항】
  •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안번호 103)(2015. 1. 26. 시장 제출)
  •     (원안 가결)
  •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
  •   (의안번호 101)(2015. 1. 20. 음경택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0명)
  •   ․찬성의원(10명)
  •     심재민  김대영  김성수  권재학
  •     김선화  이승경  김필여  이보영
  •     이성우  송현주
  •     (원안 가결)
  •   안양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안번호 106)(2015. 1. 26. 시장 제출)
  •     (원안 가결)
  •   안양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의안번호 104)(2015. 1. 26. 시장 제출)
  •     (원안 가결)
  •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105)(2015. 1. 26. 시장 제출)
  •     (원안 가결)
  •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
  •   (의안번호 99)(2015. 1. 8. 이보영 의원 대표 및 심재민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11명)
  •   ․찬성의원(11명)
  •     박정옥  이승경  음경택  문수곤
  •     김필여  서정열  이성우  정맹숙
  •     권재학  김성수  이문수
  •     (수정 가결)
  •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의안번호 107)(2015. 1. 26. 시장 제출)
  •     (원안 가결)
  •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   (의안번호 102)(2015. 1. 21. 이승경 의원 발의 및 찬성의원 6명)
  •   ․찬성의원(6명)
  •     이보영  음경택  임영란  박정옥
  •     김대영  심재민
  •     (원안 가결)